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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혜경
‘오세훈 축근 돈 명태균
지시로 장모 통장에 입금”
입력 2025.03.18. 오후 6.01
기사원문
김화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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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만 원 중 최소 700만 원 보내” ..명씨 “미래한국
연구소 돈 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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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군과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출처 명태균페이스북 서울시 흉페이지
오세훈 서울시장 축근이 여론조사 비용으로 미래한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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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 축에 보맨 돈 중 일부가 명태균씨 지시로 그의 장모
통장에 입금되다는 증언이 나용다. 미래한국연구소의 실
소유주 여부름 부인하고 잇는 명씨논 “그 회사(미래한국
연구소) 돈올 받아본 적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엿던 강혜경씨는 18일 <오마이뉴
스>에 “(오 시장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가 제 계좌로
입금한 서울시장 보결선거 여론조사 비용 중 일부름 명씨
지시로 지OO(명씨 장모)에게 입금햇다: 그 금액은 (김
씨에게 받은) 3300만 원 중 최소 700만 원”이라며 “이논
지난 10일 서울중앙지검 참고인 소환 조사에서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혀다.
오세이돈 아저씨 돈 받은거 없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