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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LTE
안철수
2시간
<이재명 대표께서논 Al 토론은 하라리 교수보다 저랑 먼저 하서야합
니다>
국가 지도자루 꿈꾸는 사람이 국내 전문가와 토론올 기피하고, 학생
처럼 외국 학자의 말울 경청하는 것올 토론이라 할 수 있켓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3월 22일, 유발 하라리 교수와 국회에서 대담올 한다
고합니다.
솔직히 뜻금없고 실망스럽습니다.
지난 3월 5일, 이재명 대표는 K-엔비디아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국
민의험에 Al 관련 공개토론올 제안랫습니다.
누가 더 시틀 잘 이해하는지 논쟁해 보자고 해서, 저논 흔쾌히 수각햇
습니다.
시간과 장소도 이재명 대표에게 일임햇지만 , 이후 아무런 답이 없없습
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라리 교수와의 대담 소식이 들려워습니다.
만약 문화체육관광부가 APEC 정상회의 준비 차 하라리 교수홀 초청
한 것이면 국민 세금이 투입원 것인데 , 야당 대표가 자신의 홍보 행사
로활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본인이 먼저 제안한 공개토론올 공무니름 빼고 세계적인 석학
과의 대담을 택한 것은, 총올 맞고도 피름 흘리면서도 ‘Fight’틀 외친
트럭프 대통령과 대비되려 부산에서 목올 국히 뒤 죽은 듯이 누위앗는
이재명 대표의 모습과 너무도 유사한 행동입니다.
그 정도로 구차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저와의 토론이 부담스러움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80석 거대 야당의 대표라면 스스로 던진 토론 제안을 책임지
논 것이 맞습니다.
아마 K-엔비디아 발언으로 당한 망신올 하라리 교수와의 대담으로 만
회하고 싶은 생각일컵니다.
그렇다고 국민계서 그런 알짝한 술수에 속젯습니까?
AI에 대한 관심 자체는 환영합니다.
다만,
AI 전문가가 되려면 세계적 석학의 이름값올 빌리기 보다, 국내
산업 육성올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비전올 깊이 왜게 고민하는 것이 우
선입니다.
또한 , 이번 대담이 오는 26일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틀 앞두고 관심
올 돌리기 위함은 아니길 바람니다.
저논 여전히 이재명 대표가 시간과 일정올 답해주시기률 기다리고 잎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