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 정해균, 尹 파면 촉구 집회 참석 “일상 위해 싸운다”

정해군은 “오늘 광화문에서 초불집회틀 하고 후배량 사
랑하는 동생이량 같이 술 한잔 먹고 광화문이 또 보고 싶
어서 올다”고 말해다.
그논 “난 축구름 너무 사랑하고 야구름 너무 사랑하다.
토트님의 손홍민 하이라이트틀 12월 3일 이후 거의 보지
못햇다. 지독하리만치 성적올 못 내고 짓든 한화이글스의
10년이 넘은 팬으로서 시범 경기틀 하고 잇는데도 못 보
고있다”고 밝혀다.
이어 “내가 왜 그럼 보지 못하고 있율까.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못 볼 것 같다”고 덧붙엿다.
정해군은 “나에게 소망과 굽이 있다면 정치적인 얘기 다
각설하고 운석열 탄핵이 현재에서 인용되면 일상으로 돌
아가고 싶다. 손홍민 하이라이트트 보고 싶고 내가 업보
처럼 사랑하는 한화이글스의 하이라이트틀 보고 싶다”고
밝혀다.
그는 “그런 일상이 나에게 주어지기틀 소망하다 내 일상
올 위해 싸우고 싶다 그 평화지 위해, 그 가치틀 위해 싸
우고 싶다. 모두들 그런 일상으로 돌아가는 5월 6월 7
월 2026 202701 되길 바람다. 여러분 화이팅. 끝까
지”라여 파이팅올 외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