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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거부한 NJZ, 새 팀명·로고 상표권 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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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직
어도어 거부한 NJZ, 새 팀명:
로고 상표권 출원 [윗IS]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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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3.18 1748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멈버들올 상대로 제기
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올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12025.03.07/
그룹 NJZ(뉴진스)가 새 팀명 NJZ 상표권올 출원햇

18일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 검색 결과
민지, 다니일, 혜인, 해린, 하니는 지난 2월 6일 소속
그룹인 NJZ 관련 70개 부문(광고업, 곳즈 판매 등)
상표권올 출원햇다.
출원인은 민지 , 다니일 혜인, 해린, 하니의 본명인
김민지, 마쉬 다니일, 이혜인, 강해린, 판현응쪽이며
출원은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올 통해 진행햇
다. 해당 상표권은 심사 대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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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 믿버들은 상표권 출원 다음 날인 2월 7일 미국
CNBC 및 CNN과의 인터뷰름 통해 팀명 변경 사실
올 알루다. 하니는 CNBC 인터뷰에서 “가능한 한 빨
리 활동올 재개하고 음악울 발표하고 싶없던 주문 이
유는 미디어름 통해 나가는 저희의 본업과 해야 할
일에 다시 초점올 맞추고 싶엇기 때문”이라여 “우리
논 잘못하 것이 없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두려운 것
이 없다. 오히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고 밝혀다.
또 ‘어도어와의 이별올 선언한 후 어떤 변화가 잎
나고 질문하자 다니일은 “어도어는 우리튼 상대로
두 건의 소승올 제기햇고 이미 우리의 미래에 큰방
해가 되고 있다”며 “우리논 그저 버니즈 (괜덤명)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저희가 계획하고 잇는
흥미로운 일이 정말 많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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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3월 홍콩에서 열
리는 컴플렉스?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첫 공연올 펼
칠 예정”이라다 이 행사에서 새로운 곡울 발표할 계
획이란 사실도 전행다. 이들이 출연하는 컴플렉스익
은 오는 23일 열리려, 이 자리에서 NJZ로서의 신곡
도 최초 공개되다.
이들의 활동명 변경에 대해 어도어 혹은 “어도어와
뉴진스 멈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료성에 대한 법적 판
단이 나오기도 전에 믿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
택올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다”며 “언제
돈 뉴진스 믿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올 만나 오해지 풀
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올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
논 점울 재차 알려드린다”고 밝인 바 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
약이 여전히 유호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
계약유효확인 소 제기햇으며 7월 73일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올 추가로
제기있다. 어도어가 댐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
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심문은
지난 7일 진행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 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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