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4천만원 어디가고 1억 빛진거임? 갚아야함?
00(211.179)
2020.03.09 1438
조회 166 덧글 13
-101,553,210 원
추가증거금은 오전 11시 이후 확인가능
통화
USD
외화예탁금
37,007.50
원화대용금
0.00
수수료
0.00
선물평가손의
-122,490.00
선물청산손의
0.00
콤선평가손의
0.00
움선청산손의
0.00
미수금
0.00
외화예탁평가
85,482.50
최약이 0원 아니없나 키움 왜 전화오나
1. 글쓰이논 4천만원 치 담보금으로 오일가격 1달러가 오름
때마다 1000만원올 벌고,
1달러 내략때마다 1000만원올 잃는, (단, 4000만원 한도 내
에서)
그러니까 증권사가 오일가격이 4달러 내리면 자동으로 증권
사가 10초안에 청산해주는 계약올 증권사에 신청
2 증권사는 그걸 받아서 국제거래소에 제출
3 근데 이레적으로 오일 가격이 1초만에 ’14달러’가 떨어짐.
증권사는 부라부라 자동으로 청산햇지만 이미 손해액이 1억
4천
4. 증권사는 국제거래소에 손해액 1.4억울 내야함. 여기서 4
천만원은 구매자 담보금에서 깐 뒤
나머지 1억은 빚으로 청구
1초만에 빚이 1억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