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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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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천 전투기 오쪽 여파?..예비
군 소총 훈련도 멈추다
입력 2025.03.13. 오전 10.53
수정 2025.03.13. 오전 17.21
기사원문
정희원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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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오쪽 사고 후 전군 사격 훈련 중지
“밟 본질 망각” 일각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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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등 군의 모든 훈련에서 종소리가 사라적다.
지난 6일 KF-16 전투기가 경기 포천시 민가을 오쪽한
‘포천 전투기 오쪽 사고’ 발생 이후 실단 등 모든 형태의
단환올 활용한 형태의 군 사격훈련이 중지원 상태로 확
인쇄다. 2020년부터 코로나79로 인해 중단되던 예비
군 동원 훈련이 2023년 3월 재개된 지 만 2년 만에 또
다시 실사격 훈련이 중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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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군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틀 망각하고 잎
논 행태라며 강도 높게 비판있다. 한 군사 전문 교수는
‘군이 어떤 사고만 낫다고 하면 겁먹고 일흘 하지 않으
려는 습성이 있다”며 “공군 오쪽 사고와 예비군 소종 훈
련이 어떤 연관이 잇는지 모르적다”고 고집없다.
전투기 오폭으로 사격
[단독] 포천 전투기 오폭 여파
선배님들~! 입으로 탕! 탕! 소리만 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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