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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부터 처음에는 남사친으로 지내면서 셈
오래타다 23살때부터 사권 남친이 있는데
26살때까지 개랑은 최대 진도가 국스가 다름어.
물론 개랑 정식으로 사귀기전에 잠깐 잠깐 만난사람
있엎는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앗논데 너무 ^ ^만 하려고
하느것들만 있어서 오래간 사람이 없없어
남친하고는 솔직히 하고는 싶기도 햇는데 그때까지
경험도 없엇고 원지 무서워고
둘이서 해외가서 신혼부부들이 가능 풀빌라까지
가서도 그냥 옷입고 서로 키스만 하다 안고 잠등
그때는 남촌이 강하고 원햇으면 못이기논척 마지못해
할려고 햇는데 안하더라고
개가 강하게 원할때는 내가 완강히 거부햇고 그러다
보니 3년만나는 동안에 ^ 스률 못햇어
그러다 길에서 예전친구름 우연히 만나서 개랑
개친구들 하고 술자리틀 가져는데.
개 남사친중 한명하고 그날 첫경험함
남친보다 외모나 모든면에서 별로엿는데 그날 뭐에
씌엿는지
너무 허무하게 처음본 사람이량 ^ ^ 까지 갈줄이야
상상도 못햇어
개 폐이스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호텔방에서 옷올 다
벗고 누위 개름 올려다 보고 있더라
그자세까지 갈때까지는 정말 스윗햇던것 같은데
옷올 다 벗기고 나서부터는 말도 갑자기 반말에
명령조로 바뀌면서 아한말올 하게 시키기도 하고
무슨 생각할 틈도 없이 정신올 들없다 낫다 하면서
별거별거 다 시키논데 거역올 못하켓더라.
그 과정이 너무 물흐로듯 자연스러워어.
남친하고는 6년동안 보면서도 상상도 못햇던 짓율
하고 잇는데
분명히 내가 지금 처음보는 남자랑 세스라는길 하고
있다는게 5감으로 느껴지논데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현실감이 없없어
그순간이 굽이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가더라
다음날 나갈때까지 몇번을 햇는지도 올라
피임이고 뭐고 없이 안에 다 사정하고 배려라는고는
없없어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엄청난 바람둥이워어
친구랑도 포트L 사이옆고 주위에 ^ ^만 하는
여자들이 엄청망앉어.
개가 잘하기는 햇어
처음할때도 느껴으니깐
그후에도 거의 남친한테는 일이 바쁘다고 하면서 처음
2주정도는 매일 만나서 ^ 스클 한것 같아
늦바람이 무섭다고 개랑 잠깐 만나는동안 그때 거의
안해본게 없느것 같아
그때 ^ ^에 눈올 멋지.
근데 남친한터 미안한 마음이 들기고 햇고 어느정도
지나니 이러면 안순것 같아서
바람둥이량은 연락끊고 그때는 남친올 좋아햇당것도
사실이/으니 미안한 마음에 남친한데 잘하려고
햇는데
결국 몇달 만나다 헤어적어
그 바람둥이하고 한번에 끊지 못하고 몇번 더 보기도
햇고
분명히 괜찮은 사람이긴 햇는데 더이상 매력이
없어지더라.
남친하고는 끝내 ^ 스논 안랫는데 하면 처음이
아니라느거 다 알것같아서
개한테는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엇던것 같아
그다음부터 사귀는 사람은 ^ ^ 까지 가능데 3일올
안념격던것 같아
별로면 바로 헤어지고 하다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결혼할 사람 있기논 한테
정신적으로 첫사랑이없던 개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마음분이다.
근데 그때 그 바람둥이량 ^ ^ 한거는 후회 안해
개 아니없으면 ^ ^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올랍울거야
전남친은 별로 보고 싶은담이 없는데 그 바람둥이논
다시 만남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