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준산당”””” 대선후보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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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이준석 대선 후보 선출에 “준산당(이
준석+공산당)식”
입력 2025.03.18. 오후 2.35
수정 2025.03.18.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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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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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로
대선후보 결정?
준산당식 후보 선출로 민주주의 조궁하지 말라
허은아 전 개학신당 대표 폐이스북
허은아
5 0
‘준산당식’ 대선후보 선출로 민주주의틀 조륭하지 말라 >
개력신당의 대선 후보 선출 방식은 북한 선거제도와 닭앞습니다.
이준석 1인 후보을 두고 ‘잔반 투표록 강행하면서 예비 경선올 무력화햇습나다. 사실상 예비 후보지
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선거름 통해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특정 후보이 독주름 위한
절차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개학신당이 ‘토론 없는 경선 울 원직으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거의 핵심은
민 앞에서 검중반고 평가받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절차루 회피하고 특정 후보록 유리하
만드는 기형적 선거 시스템올 만들없습니다.
공개적으로 제가 제안한 토론올 34일 깨 도망가는 이준석 후보만을 위한 것 입니다.
결국 ‘주대름 그렇게 비판하더니 변형된 형태의 주대 방식울 도입한 것 이라는 지적올 피할 수 없습
나다. 스스로가 비판하던 ‘권위적 정치 틀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 일정조차 확성되지 않은 상태이니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울 무시한 독재적 사고와 다른 바 없
습니다.
국회에서도 이미 “개학신당식 공산당 투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당 내부 선거부터 민주적 절차름 지키지 안논 정당이 국민 앞에서 공정올 논할 수 있켓습니까?
만약 이러한 방식이 국가 권력 운영으로 이어진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논 어떻게 되켓습니까?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순산당’ 정당이 아니라 민주주의 원직올 철저히 지키는 정치세력이 책임
야 합니다.
허은아 전 개플신당 대표 폐이스북

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