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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하다 여동생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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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걸런적(?) 있음구크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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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9
추천 18
덧글 27
Remember 아기원양
지금 원양 가족 이사하러 갑니다
고1인가 여친데리고 집갖논데
집에 문이 다 닫혀있고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바로 거실에서 떡침
이때는 진짜 성욕터질시기라 두번인가 하고있는데
엄마한터 전화가 올
당연히 안발앗지 근데 두번세번 안발앗논데
그냥 한던거 멈추고 전화받음:.
“방에 동생있논데 친구좀 방안으로 데려가”
이렇게 말하는데 머리가 땅하더라 .
근데 여동생이 착한게 “오빠가 거실에서 셋스해!!!”
이렇게 말하진 않앗음
지금와서 동생이랑 얘기하면 정말 쫓같앗데:
TTTT

착하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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