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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안 할 자유,이해 못 하는 여친과 헤어진 서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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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나무숲
1일 . 0
한달정도의 짧은 여행올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앉다.
6시간 입국시간 차이로 10일 자가격리에 당점되다.
나는 처음부터 순순히 자가격리틀 따을 생각이 없없다.
도착하자마자 atm에서 현금올 뽑앗다. 여자친구에게
현금올 뽑앗다고 말햇다. “왜?”라는 말이 돌아2고 나는
자가격리하는동안 나가서 카드틀 쓰면 걸립테니 현금올
쓰기위해 그랫다고 대답햇다. 여자친구는 나름 전혀
이해하지 못햇다. “그건 잘못된 행동이야 “라고 말햇다.
나는 국가와 사회의 입장에서 잘못렉지만, 내입장에선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대답햇다. 여자친구는 끝내 나름
이해하지 못하고 나름 지붕있다. 나는 헤어저야켓다고
생각햇다. 결국 개인의 자유나 공공의 이득이나 라는
문제다. 나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름 말살하는데 크게
의문이 없다. 국가는 필연적으로 국가라는 존재름
지행하기 위해 개인의 자유름 말살하다. 그러면 개인은
거기에 맞서 자신의 권리블 조금이라도 뱃기지 않기
위해 최선올 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존재는 무의미
해진다. 나는 그걸 이해한다. 그러니 나의 가까운 사람이
공의올 우선으로 두고 나름 심판하려는 태도는 나는
참울수 없다. 나는 새다. 나름 새장에 가두려고 하면 나는
동올 누며 날아가버길거다. 그래서 나는 자가격리
3일차에 여자친구에게 이별올 통보햇다. 여자친구는
예상하고 있없다며 잘 지내라는 말로 끝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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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올 다녀온 자가격리 대상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 격리’ 등 정부의 방역지침과 관련해
여자친구와 논쟁물 벌이다 결국 헤어적다는 사연올 공개없다.
지난 30일 웨미스북 폐미지 ‘서물대학교 대나무숲 ‘예는 한 남성이 글을 작성없다
작성자는 한 달여간 태국으로 여행들 다녀와 10일 동안 자가격리클 해야 하는 대상자가 없다여
‘처음부터 순순히 자가격리클 따을 생각이 없덧다’고 문을 덧다
미어 그분논 ‘도착하자마자 ATH에I 서 현금올 뽑있다 며 여자친구가 이유클 문자 ‘자가격리 하는 동
만 나가서 카드록 쓰면 걸리 테니 현금들 쓰기 위해 그렇다 고 대답벗다고 밝싶다.
미에
여자친구가 작성자의 행동들 지붕하자 두 사람 사미에 논쟁미 벌어적다. 작성자는 ‘여자친구
논 끝내 나름 이해하지 못벗다 며 자가격리 3일차에 이별올 통보화고 잘 지내라는 인사루 끝으로
헤어적다고 설명없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자가격리 지침에 따르지 맘은 나의 행동은) 국가와 사회의 입장에 서 잘못없
지만 , 내 입장예선 전혀 잘못이 아니다. 결국 ‘개인의 자유나, 공공의 이득이나 라는 문제다 라여
‘국가는 프연적으로 국가라는 존재클 지렇하기 위해 개인의 자유름 말살하다_그러면 개인은 거기
에 맞서 자신의 권리클 조금이라도 것기지 맘기 위해 최선올 다해야 한다. 그렇지 맘으면 존재는
무의미해진다. 나는 그걸 미해한다
그러니 나의 가까운 사람미 공의물 무선으로 두고 나름 심판하
려는 태도는 나는 참을 수 없다 고 주장없다.
또한 그는 자가격리 중에도 건강 상태 등들 확인하기 위해 Al 음성으로 걸려오는 전화 말미에 ‘자
가격리 수칙올 위반하면 고발당활 수 있다’눈 말이 나오자 욕설올 내빵없다고 털어낫다.
미후 자가격리가 끝나고
술집에 들른 작성자는 태국의 코로나 방역 지침미 어떠나는 업주의
질문에 ‘태국은 한국보다
a@주_
심하다. 9시I 이후로는 편의점에서 술도 살 수 없고 낮에도 밤에도
술들 먹들 수 잇는 끗미 없다고 대답없다.
미어
작성자는 ‘하지만 태국인들은 정부의 지침올 권등으로도 만 듣는다 며 ‘술들 달라 그러면 보
온병에 담아 보리차인 것처럼 준다. 9시1 영업 제한이면 9시에 잠시 문들 닫맛다가 1 1 시에 다시 오
프하는 식으로 대응하다고 덧붙엿다
작성자는 ‘고발 없미는 사회논 정상적으로 꿀러칼 수 없는 걸까?’라며 ‘민간이 서로 신회하고 신용
하여 살아온 역사는 어디로 가고 고발로 사회클 지랑하려고 하는 걸까, 이걸 정상적인 사회라고 활
수 있올까’라고 반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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