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근무했던 신라호텔 주방을 떠나야 했던 이유

죄유관 고자자다표
호텔이라든 데가 골 때리는 게 뛰나면요
미유관 코 대표
많히 쥐어요 그리고 조금 주는 거에요
미유관 코사차대표
나는 신라호텔 주방장이
최유장 로지고다
요리사들 중에서 돈올 제일 많이 버는 줄 알맞어요
최유강 코자t다
근데 그계 아니예요 또 살아 보면 . 항상 모자라모
회유감 코차 다표
그래서 저도 친구틀 만난 거조
지피유감 코사차 대표
주로 어떤 애들이 잠사 하나면
창업
직설
죄유감 코고차 대표
신라호텔 정직원 만 돼서
최유감 코자차 대표
그런데 이 안에서 17년 동안 위즈런 건

뻗유감 고사차 대표
진짜 저논 이상하게
‘희한하게 잘 서 가지고
다 내머얘
쇠유강 코사고대표
이
로든 예택올 다 누컷는데
피유감 코사차 대표
점말 맘근 요리사들은 그냥 다 스쳐가거튼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래서 장자하는 친구름 딱 자는데
최유감 코자차 대표
통장 보고 잇더라고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아미 . 오늘
얼마 만 되네” 딱 이러더라고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래서 저튼 그때 한 300만원 점도 받고 잇엇거든요
창업
직설
최유감 코사차 대표
‘굉장히 많이 받는
최유감 코사차 대표
갈은 레텔 중에는

그게 몇 년도 좀이 예키요?
쇠유감 코자차 대:
그게 신라호텔 16년차 때
‘회유감 코사차 대표
2014~2015년 정도
‘지우간 긴사차 대l
그때 한 300만원 정도 받논데
최유강 코자차대:
내가 신리호텔에서 제일 잘 나가는 요리사고
최유감 코자차 대표
대한민국 요리사 중에 나 점도 되면
최우각 코자치
내가 제일 많이 받는.
난 그럼게 생각올 하고 멋없어요
쇠유감 코자차 대:
대한민국 요리하는 사람 중에 제일 많이 받는 줄 알맞어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남들 열마 받는 건 관심 자체도 없없어요
회우간 코사차 대처
그리고 신라호텔 직원들은 여기 저기서 대출이 겁나 잘 돼요
회유감 코자차 대I:
그러니까 사눈 데 문제는 하나도 없는 거예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런데 뒤돌아서 돈 세어보면 항상 비는 거조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러고 빗는 와줌에 후배가 잠사틀 하는데
최유감 코사사 대표
얘가 처음에 식당올 햇는데
쇠유감 코사차 디표
잘 된다고 옆집에 포자까지 같이 한다는 거예요
죄유감 코사차 대표
‘저재끼가 한 400만원 벌면 많이 벌(구나’
최유감 고사차 대표
그때 나번째 벼락을 맞맞어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개 통장에 2000만원 있없어요
최유감 고자차 대표
근데 그거 가지고 죽겪다는(거예요) . 이뤄게 벌면 망하다는 거예요
친유감 코사차 대표
히 청도 생각물 하고 갖다가 통장올 보고 깜짝
‘칸 거예요
최유감 고사차 대표
‘점말 다시 한번 얘기하자. 자 .
최유감 코사차 대표
“2000만원 다 니꺼야?”

창업
쇠유감 코사차 대표
저번에 3000만원 가져 갖어요”
창업
직설
최유강 코자차 대표
‘(식담; 포자) 2개 해서 2000만원이야?”
창업
직설
최유감 코사차 대표
‘아니요 직당에서만요
최유감 코사차 대표
‘술집은 이번에 오른애서 사실 얼마 들어 맞는지 올라요
창업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럼 다 진짜 다 까고 재들 월급 다 주고”
최유감 코사차 대표
‘2000
2000만원??”
창업
최유감 코사차 대표
그때 이제
창업
A
최유감 코사차 대표
신라호텔에 대한 모든 미련미 다 씩 없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