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JTBC 무시해” 장시원 PD 18일 ‘최강야구’ 새 선수들 뽑고 인터뷰 촬영

스포츠서올
[단독]
‘JTBC 무시해” 장시원 PD
18일 ‘최강야구’ 새 선수들 뿐고 인터
부 촬영
입력 2025.03.18. 오후 4.30
기사원문
함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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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 사진 | JTBC
[스포츠서움
함상범 기자]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틀
두고 JTBC와 공방전올 벌인 CI스튜디오가 촬영올 감행
하고 있다:
18일 스포츠서움 취재틀 종합하면 기존 ‘최강야구’ 제작
진은 트라이아웃에서 합격한 선수들올 대상으로 이날 인
터뷰 촬영올 진행있다:
장시원 PD틀 앞세운 제작진은 지난 2일 인천 소재 야구
장에서 1차 트라이아웃올;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노량
진 야구장에서 2차 트라이아웃올 진행햇다: 이 과정에서
뽑히 선수들이 Ci스튜디오와 인터뷰틀 진행있다 김성근
감독올 비롯해 기존 믿버들이 직접 트라이아웃 심사흘 빚
으며, 멈버들은 촬영 당시 돌스터즈 유니듬이 아난 개인
운동복올 입고 심사에 임한 것으로 확인되다. 유튜브 채
널 ‘스튜디오시원’ 에는 지난 10일부터 기존 멈버들과 김
성근 감독이 훈련하고 잇는 영상이 2~3일 간격으로 업로
드되고 있다:
시즌3까지 공개된 ‘최강야구’가 방송사와 제작사 간 내용
올 겨고 짓는 가운데 CI스튜디오가 JTBC와 합의 없이
단독 촬영올 진행하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용다: JTBC가
새로운 제작진으로 ‘최강야구’ 시즌4름 제작하다고 밝인
상황에서 이번 트라이아웃으로 뽑히 선수들의 거처가 불
분명하기 때문이다: JTBC가 굳이 CI스튜디오에서 차출
한 선수름 거뒤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JTBC와 공방울 이어가는 과정에서 기존 믿버들올
활용해 촬영올 진행하고 있는 것에 CI이 JTBC 외 플햇
품올 바꾸기 위한 초석올 다지는 것 아니나는 지적도 나
온다: 이와 관련해 JTBC 관계자는 “상황울 주시하고 잎
다”고 밝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