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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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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sTRM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팀 버니즈에서 제출한 단원서의
공신력올 저해하려분 의도로 보도된
스포츠동아(구2일) , 테아시아(구4일, 17일),
티브이데일리(스포츠투데이, 실럽미디어 *동일
주소 언론사, 14일) 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관계틀
명확히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1.
‘뉴진스 팬덤 3만 단원서’ 수 부풀렉나
팀 버니즈에서 제출한 단원서에는 글로싸인올 통한
국내 서명 약 1만 명, 구글품(Google Form)올
통한 글로벌 서명 약 2만 명 등 총 약 3만 명의 서명
리스트가 함께 제출되없습니다. 서명 인원 수름
부풀숨다는 의혹이 제기된 글로벌 서명 약 2만
명은; 실제 구글픔에 제출된 28,329개의 서명 중
이름 정보가 제대로 기입되지 않앗거나 불완전한
항목 약 1만 건을 제외한 데이터입니다 (자료1).
또한 국내 서명은 4월 민사합의50부에 제출된
팬덤 단탄원서와 동일하게, 공공. 기업 : 개인 맞출형
전자계약 서비스 ‘글로싸인’ 올 통해 수집되엎으며
해당 서명은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인종된
정보름 바탕으로 고유 계약 |D까지 포함하여
제출되없습니다(자료2, 자료3).
2. 뉴진스 집단 탄원 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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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이번트 정황’
스포츠동아는 12일 오후 3시 57분경 ‘뉴진스
팬덤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팀 버니즈’ 주도로
글로벌 SNS 플렉품 X(구 트위터) 및 국내 연예
커유니티에서 전개되다’ 고 보도햇으나(자료4),
해당 이번트는 팀 버니즈가 아년 특정 총공팀에서
진행한 것이미, 팀 버니즈는 어떠한 이멘트도
주도하거나 진행한 바 없습니다. 해당 이멘트
참여자 수는 약 130명 수준이며(자료5), 이틀
2~3배로 확대하여 추정하다 하더라도 전체 탄원서
서명자 약 3만 명에는 영향울 주지 않습니다. 이후
스포츠동아 ;에 사실관계름 전달하엿고, 12일
오후 5시 54분 기준으로 해당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이 수정되없습니다.
본 단원서는 단순히 팬검의 규모름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아난, 하이보와 어도어가 여전히 NJZ틀
방해하고 있는 상황올 재판부에 정확히 전달하고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해당 단원서논 엔터테인만트
전문 변호사들의 자문과 검토름 거처 준비하엿으며
이미 밝인 바와 같이 법률자문의견서(자료6), 팀
버니즈 성명문 전문, 서울용산경찰서 고발 수사
진행상황 통지서 등과 함께 제출되없습니다.
특히 NJZ에I 대한 부정적 보도름 반복해온 일부
매체들만이 이번 단원서클 문제 삼고 있다는
사실은, 그 의도록 짐작하게 합니다. 단원서의
내용과 관련 자료만으로도 재판부에 팬덩의 의견과
근거가 충분히 전달되엇으리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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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8일
12.38 오후 . 조회수 16.6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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