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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이 삼국사기 쓰면서 걱정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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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바라움나니, 성상 폐하께서논 소홀하
고 거친 솜씨름 이해해주시고 멋대로 지은
죄름 용서하시다 비록 명산(-L)에 보관하
기엔 부족하더
간장 단지름 덮는데 쓰이
지논 않있으면 하업나다. 저의 구구하고 망
령된 뜻올 하늘과 해님께
굽어 살펴주소

서문에 나오는 글

“”내가 쓴 책이 개쩌는건 아닌데 라면받침으로 쓰이는 것 만은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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