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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성애가 와서 아프
나 결근합니다”
스웨데의 성 소수자 인권이 보장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희
생이 있없다. 1979년까지 동성애가 질병으로 분류되엇는데
운동가들은 동성애틀 이유로 병가을 내며 항의햇다.
운동가들과 시민들은 직장에 전화를 걸어 “오늘 동성애 감정을 더 느껴요. 아프니 결근합니다”라며 동성애를 이유로 병가를 냈다. 병가 제도를 역이용한 것이다. 동성애가 병리학적으로 질병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차별에 저항한 연대 투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