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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포갑 이지은 경찰 재직중 연수 휴직’ 뒤법어기고로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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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04.04 오전 11.55
기사신문
김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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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로스굴 재학 숨기다
장계받자 소승 벗다 최종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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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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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게재일자 : 2025.03.07
[정정보도]<"이지은 마포갑 후보, '편법 휴직' 복직 뒤엔 '112
상황실장’ 근무 중 로스물 병행 > 관련 정정보도문
2024.4.5.자 문화일보 인터넷에 게재된 <"이지은 마포갑 후보, '편법 휴직' 복직 뒤엔 '112상황실장' 근
무 중로스물 병행” – 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확인되어 정정보도름 합니
다.
문화일보는 지난 4월 5일에 <"이지은 마포갑 후보, '편법 휴직' 복직 뒤엔 '112상황실장' 근무 중 로스출 병
행”> 이라는 제목으로 ‘재직 과정에서 로스로 수업이 있는 날에는 연가루 활용해 학업올 진행한 것으로 전
해젓다. 당시 모든 대학 로스물은 평일 오후 7시 이전에 수업올 끝내도록 학사 일정이 주간으로 운영되 야간
수업은 없없다. 이 후보와 함께 성북서에서 근무한 한 경찰 간부는 “(규정상 사용이 가능한) 다음 해 연가도
끌어다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햇다 (중락) 대법원이 이 같은 경찰청의 징계가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 이라고 보도하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올 확인할 결과, 이 후보가 한양대 로스물올 다뉘던 2015년과 201
6년에 로스물에는 야간 수업이 있엇고, 이 후보는 상당 수 과목올 야간 수업으로 수강한 것으로 확인되없으
며, 이 후보가 2015년과 2016년에 경찰에 근무하면서 다음 해 연가루 끌어다 사용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없습니다. 그리고 이 후보에 대한 경찰청의 처분은 불문경고옆고, 불문경고는 국가공무원법상의 징
계가 아난 것이 확인되어 이틀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이하 문화일보 https:l|wWw.munhwacom/newslview html?no-2024040501039921227001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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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I
safety_angel <22대 총선 직전 사실과 다른 보도름 한 문화일보가
법원 결정에 의해 정정보도문올 게재하없습니다>
2024.4 총선 당시 문화일보가 사실과 다른 보도름 햇고 상대후보는
여기에 허위와 과장을 보태어 열심히 저에 대한 네가티브 공격올
햇없습니다.
이에 대해 저논 정정보도청구 소승올 햇고 최근 법원 결정에 따라
문화일보;에서는 정정보도틀 개재하없습니다
늦게라도 잘못된 보도가 바로잡혀 다행입니다.
55분 전
마포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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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이름
특표수
순위
기호
정당
특표움
비고
이지은(속치권)
47,743
2위
1
민주당
47.709
낙선
조정훈(#하해)
48,342
1위
2
내란의 힘
48.3096
당선
김헤미(소#축)
2,033
3위
5
녹색정이당
2.039
낙선
김기정(숲북t)
1,959
4위
7
개학산당
1.959
낙선
선거인 수
139,968
투표움
계
투표 수
101,086
72.22%
무료표 수
1,009
펜은 총보다 강하다면서 가짜뉴스 뿌려대는 기레기는 사형죄로 다스려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