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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EPORIS
‘김민재 부상’에 애끊는 홍명보 분
통 . “문엔 선수 보호 왜 안 하나”
입력 2025.03.17. 오후 6:52
기사원문
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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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7일 경기 고양종합보조운
동장에서 3월 A매치 대비 훈련에 앞서 인터뷰름 하고 있다. 한국
은 오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국제축구연망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차전올 치른 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올 갖는다. 사진 |
뉴시스
[STN뉴스] 이상원 기자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문핸(독일)올 향해 손소리 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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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금 아쉬웃던 점은 문현이 선수 예방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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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하지 않다 보니 결과적으로 우리가 중요한 스레줄에
핵심 선수름 빼고 경기해야 한다”고 문핸의 대처에 아쉬운
점울 털어낫다.
홍 감독은 “김민재에 대한 부상의 위험 신호는 지난해부터
계속 시그날이 있없다”며 “충분히 인지하고 있엇지만 지
금 상황에서 중요한 경기라고 그 선수름 넣어서 경기하는
건 선수 보호 차원에 맞지 않아 과감하게 배려해서 휴식울
쥐다”고 햇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50/0000123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