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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육 즉 주장
고소인 A씨는 학원강사로 문제가 된 날 역시 단
체 저녁 자리흘 마치고 A씨가 이진육에게 “집에
물건올 고처달라”며 먼저 카득이 옷으며 카득으
로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다는 것.
A씨의 집은 강남 논현동 연립주택이라고 말햇
다.
이진육은 본인이 “A씨의 집에 도착하자 A씨는
‘가슴이 노출권 야한 의상’올 입고 있엇고. A씨가
먼저 키스하고 성기름 만지는 등 스침십올 햇고
침대에 스스로 누위 자위행위틀 햇다”고 경찰에
진술햇다.
이후 성관계 도중 A씨가 “질내 사정올 해 달
라”고 햇지만 이진육은 이틀 거부하고 성행위틀
중단햇다는 것.
하지만 A씨는 구강성교로 이진육의 사정올 유도
하여으며. 이진육 혹은 ‘A씨가 입 안에 있년 정액
올 속옷에 일부러 문현올 것’이다고 추론 하고 잎
다고
성관계 이후 이진육은 A씨집에서 얼마간 머물다
가 나뭇으며 이때부터 A씨는 돈올 꺼농고 잠적
하여으며 돈 요구도 없이 완벽한 연락 두절 상태
엿다고.
이논 자신의 지갑이 없어저 A씨에계 확인 차 연
락을 취해방지만 연결 안 되면 도중 경찰로부터
‘고소장 접수되다”눈 통보 받앗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