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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
05/28 07.01
오르가츰 느끼고 운 사람 있어??
나진짜 오열햇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야
원래 소리내서 절대 안우는데, 색스하고나서 어린애
마냥 꼭꼭대면서 한참 울없어 나도 당황하고 남친도
당황햇논데.
감정적인 울음이 아니라 자동반사적인 울음이없어.
그 전 상황은 내가 여성상위에서 역대급으로 미친듯이
느끼고 가버린 상태고
이제 남친이 위로 올라와서 박는데 이세상 느낌이
아년거야. 남친거 음수되는 느낌이락까 와 그냥 이게
역대급이없어.
그냥 너무너무 좋다 미처다 할 씌스염는데
끝나은때 평평 울어버력어
아쉬워서 운것도 아니고 감정이 몰려와서 운것도 아니고
진짜 최고로 만족스러워는데
꼭꼭대면서 물게되는 게 무슨상황이야?
오르가증 느끼면 이렇게 돼? 혹시 이런 경험 임는 사람
익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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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깐 것중에는 멀리 오르가증이 제일 강한
쾌감이없어요 근육이 수축하여 허리가 텅겨올라가고 목에서
퍽히 거리논 괴상한 소리가 나머 고개가 뒤로 꺾이고 배 안
쪽에서부터 머리끝 발끔까지 마치 깨끗한 물 위에 물감
한방울올 떨어뜨린 것처럼 쾌감이 좌악 퍼저나가면서
오선생이 강약약 중간약약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 끝없이 치고
들어올나다 머리가 하얘지면서 눈앞에서 색이 바래지는
느낌이 들고 전신의 근육들이 뇌의 통제들 벗어난 것처럼
날뒤기 시작하는데 정신이 반좀 날아가는 와중에 3만년즘
자다 깨어난 고질라처럼 과성올 지르고 갖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처럼 팔딱팔딱 뛰는 자신올 발견하게 되조크 크 크크 국그
쾌감을 말로 설명하다느거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아요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나 벽찬 감각이라 . 마치 전신이
클리토리스가 된 것 같은 무시무시한 느낌이락까요 쾌감이
너무 강해서 괴로운데 멈추진 못하켓고 중독자처럼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울음이 터저요 너무 중은게 너무
괴로위서 .. (응?) 그리고 깨단게 되조 아.
오르가증과
통증은 한끝 차이구나 (쓰고보니 넘나 변태갈은 것)
다 끝나고 정신차리면 세상이 다 내 것갈고 붕 돈 기분이
들매 만물이 아름다위 보입니다 남자의 오르가증은
현자타임올 부르다는데 여자의 쾌감은 공자타임올 부르는것
같아요 세상 인자해짐크 국 크크국크크크크크크 크내가
그렇게 자비로움 수가 없어크 국 크 크 크마더 테레사인
줄구크크크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