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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본 미친놈 썰푼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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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글은 기억어
애매활수도 잇는데
초등학생
겪엇던 실화임
초등학교 3,4학년좀
씹파오후엿음
그때부터 입맛이 좋아저서 맛줄은건
닥치는대로
수서넣고 살앗없음
비쩍 말라있던 거 때문어
잘맺다고 생각햇년 부모님도
배 튀어나온거보니까 내가
(첫구나 생각하고
운동할 곳을 물색하기
수영은 그때로부E
대가리가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 대가리
것마냥 조개저서
수술한 기억이 있어서
패스하고 땅밥고 할
운동
농구교실올
알게 되없음
정확히 어디있는자
가물하고
혹시나 신고당활수 있으니까 말은 안하켓지만
등촌동 부근에
늘어선 언덕길하나 있엿는데
‘좀이없음
거기 아니면 곰달래길일
그럼
째든 그 농구교실은
특이하거
생겪엉음
트레일러
사무실
식으로 1 총은 사무실
옆어는
색 바트명
처저있는 계단,
그리고 23에 수업용으
넓제 만들어진 건테이너식 교실
(저때는 올라서 트레일러라고 적없다 미안) .
그리고 커테이
‘바깥에는 만화 캐릭터식
려저있없음
거기서 이야기의 시작인 미친놈올 만낫다
워낙 임패트가 귀서 얼굴 생감새 다 기억나는데
그림실력이 병신이라 글로 대체하켓음
그 다시
선생새끼능 전형적인 호랑이상의 얼굴이없음
5대5 가르마편에 작은 사각안경 쓰고
꺼슬거술한 0
수염에 눈매까지 사나윗으니까
그래도 얼굴 턱살 없이
글둥글 한거량
몸상태 보니7
운동은 틈틈이 한 높이라 그런지
저보이진 않더라
첫인상은 괜찮은 사람이없음
거기서 나보다
나이망은
몇하고
나보다 어린 얘 하나 둘
데리고 가르치고 있엿는데
시설도
다들 재망거
니까 부모님도 종고
좋아서 OK하고
햇없지
그러지 말맞어야 햇는데 싸님
처음
이주는 괜찮계 햇없런거
형 동생들도
시간나면
중간중간 피구도 하고 놀앞거든
근데 이제 그때도 중간중간 싸하드라고
할때면
살벌하고
그 선생새끼 평소에는 사람 졸은
하면서
수업만 하면
군대교관새끼마냥 몰아붙이고
뭐 실
화내는)
함들과 다르게 개절없음.
거기다
그러다가 씹극대노하면
나이건 뭐건 상관없이 얼결로 엎드려 세워농고
엉덩이 하기채로 몇대씩 후려갈기더라고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어리면 건들지는 안논데
나는
범주어
[들어 가더리
그때 그거 신고해9
그새끼 보내버랗
있엇켓지?
그것때문에 그곳에서
저 같앗던
있없음
첫번째는 주제에 안맞으
까 스컵하고
두번째 사건이 내가 이글을 쓰게 된 계긴데
이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돈음
당장에 농구교실에서 운동하면서
1친새끼의 편린올 두고두고
나로씨는
이제 그놈이 잠깐만 화가 날 기미만 보여도
울음보다는 화가 날 정도로 악감정이 조지게 난 상태엿음
아니나 다름까
열심히 드리불하면서
숲연습하는데 지가 못r다고
욕울 하느거임.
평소갈으면 울먹이면서 들없올건다
그날은 무서운 것보다 억울하고 박치논게 더 커서
그 새끼가 나가라고 말 꺼내자마자
뒷말
듣고 밖으로 나가버럿음
선생놈도
병진듯하다라고
신경안쓰고 밖으로
그러고서늘
아래로 내려가면서
걸으면
2,3시간 넘게 걸리터더
걸어야되다
생각하고 잇는데
갑자기 뒤에서 웃음소리가
드라고
그것도 되게 주변에 되게
하게 들길 정도로
거기다 어쩐
소리기
‘가까워지논데
그거에
상학올
뒤클 돌아보니)
[친높이 육상
미치듯이 웃으면
쫓아오드라.
그것도
딱까딱해대면서
농담이 아니라
막혀가지고
목구멍으로
바람빠지는
‘내려서
근데 고작 초등학생 걸음걸이로
어른
은걸이
이기켓나?
그것도 운동하
사람인데
잡임지
나 잡자마자
(존나 세게 붙잡고는
전까지 웃던거 구라라는
씹정색하고는
교실로 골고 가더리
그렇게 계단끝까지 끌려가고는
2총 입구까지 도달해서는
나 죽일듯이 쳐다보는데
어깨 붙잡고 있는
점점 씨
거임
난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햇지.
근데 그러다가 얘가 안에서
들은듯이 입구쪽 쳐다보더니
표정풀고 확핵하고 들어가더라
그러고나서 잠시
뒤에 부모님오고
부모님한
(자초지종 설명하고
그 농구교실 그만큼
그러고
몇차려
정신과 갖다성는데
그때 어머니가 나 진정시키면서
얘기 들어보니까
선생님
조절징
하시던데
정확한
기억안남
다시 발 안 들이
인생살앗논데. .
고등
진학하고
버스로
통학히
된 적이 잇어는데
지나가는 길이
의길래 둘러보니까
농구교실
끗이더리
어이달렇터거
그 농구교실 그때까지도 하고 있더라고
커테이
붙여저있는 청콩마
보니까
그때 생각나서 바로
버스토학
그 킬로는 안다덧음
그래서
운영이 되고 있는지
망햇는지는 모름
‘아예
지역9
혹시라도
근처 사능 놈들 있으면
길가다가 궁금하면 한 번 찾아보고
줄이켓음
확실한건 그때 이후로
난만화나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비현실적인 상황 나오더라도
웃고념갈수 없게 쨌음.
현실에서도
못할 일이 일어나는데
어쩌면 이라는 생각이 앞서더라
시작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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