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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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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보건지소장 선택
‘응급의
료계 거장’ 임경수
입력 2025.03.16. 오후 11.02 . 수정2025.03.17. 오전 9.14
기사원문
김동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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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19429
요약
33년간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정읍까지 내려가서 아산병원 원장 하시던중
열악한 의료환경보고 정읍에서 공보의로 근무
4억 연봉 포기하시고 300만원 받으신다함.
대단하신분이라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서 올려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