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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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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스트레스 받아서 한 잔 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 관리를
스스로 잘 못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도 가끔 듭니다. 과거 후회스러운
선택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이런 사고습관의 원인은 볼 것도 없습니다. 그냥 스스로가
감사하는 법을 잊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맞네요. 얼마전 좀 일상이 버거워서 유튜버 아는변호사 영상
몇 개 봤는데 깨닫는게 많더라구요. 많은 위안도 됐습니다.
당분간 술과 담배를 안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가진게
없고 너무나 초라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직 저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고 훌륭합니다.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좋은밤 되세요 성님덜
예상댓글: 친구분 배가 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