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부모의 외모는 별로인데 아이는 잘생긴 사람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제 목 : 부모의 외모는 별로인데 아이는 잘생긴 사람들..
아이 조회수 : 6,021
작성일
2006-12-21 04:03*44
부모는 그저그런데 아이논 잘생기게 낭는 경우 있으신가요?
저나 제 남편은 외모가 그저 그럼니다..못생긴건 아니지만 잘난건
더더욱 아난
울 남편은 그나마 키가 크고 몸이 날씬한 편이라 커버가 되지만
저논 저의 실체름 잘알지요 . 화장빨, 머리빨, 옷빨로 갖은 커버름
해서 그나마 평범한겁니다
근데 아이가 좀 잘생기게 나용어요 애기때부터 나가면 모르는 사
함들한테 잘생겪단 말도 많이튼고
신호등 바뀌기 기다리고 서있으면 꼭 말걸어오는 분 계세요.애기
가 참 잘생겪다고.
대형마트에 가면 일하는 아주머니분들이 불러세워서 얘기가 참 잘
생겪다고하면서 뭐라도 쥐어주고
시식코너같은데서도 꼭 그런말 듣고 이거 얘기 주라고 감취문 셈들
같은것도 얻어오는 경우도 망구요
잠깐만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무슨 창고갈같은데 들어가서 진열안된
심름갈은것도 얘기가 이뻐서 주는거라고 막 주세요
할머니들은 대농고 저클 붙잡고 애틀 만저보고 잘생겪다고 하구

솔직히 이런 아이가 어떻게 나용는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닮은구석들이 약간씩 있긴합니다만..조합이 잘되없다고
나 할까요
이제 슬슬 둘째틀 생각해보는데
이런경우 둘째들도 첫째얼굴이량 비슷하게 나올런지
제 예감엔 원지 신랑얼굴 봉어빵이 나올거같은 예감이 막 드는데

자식올 외모로 판단한다기보다 그냥 궁금해서요
다른집의 경우는 어떠한지.
저논 자꾸 여기서 멈추고싶네요 우연으로 얻어서 그런지 더욱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