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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크없다 임신햇퍼니친구들반응
녹기들의
선택!
이건이니지
2025.03.171632
조회4 855
추천]
대근 28
대글쓰기
제목그대로입니다 당크엿다 뜻밖에 아기천사가 찾아엎습니다:
하늘의 뜻으로받아들이고 저와 남편은잘 키워보려 다짐햇습니
다 노산이긴하지만가족들 모두 기뻐해주석고 절친들하데도바로
알로습니다만. 제절친들맞나싶올정도로 섭섭합니다
저만 당크고다들 자녀가 있습니다 제일 큰 아이느 중학생입니다
모두 엄마니까더제임신 반가워해줄지일앞논데능
어제 모임있어 씨프라이즈로 임망아웃햇거든요 .
다들 표정 .어이없다는 표정아시조 턱 벌리고 허얼
심치어어떤 친구논 어떡해 죽고심켓다하더라구요?
네 죽고싶적다라구요 미친거아니가요~~
년진짜 손절이다 싶없습니다:
제나이딱 40살입니다 생일 지낫으니 빼박 앞자리 바권거맞아
요 산부인과가니까원장넘이요즘 노산시대라 40대초산 넘렁다
고 저도알앗고 제가 퇴사해도 남편수입으로아이 물은 충분히 먹
여살립니다 어쨌든승 등죽고싶켓다라니 어떻게 임산부한데 그런
험한말울날리나 니가 사람이나 따젊습니다
그친구논
친구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인간은딸둘 키우는 지극히 평범햇다
엄마인데 제뱃속의 아기가 그런 취급올받으니 절교이상 원수로
보엿습니다
그인간이 그러더군요 제가 임신해서 예민한거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해보래요 니들이원해서 당크해놓고참고로 남편은 저랑 친
구들보다 6실연장자_) 임신해서 당황스럽켓다 신념이 부서진?
아니나며 제3자들한데 물어보합니다 가식적으로 임신 축하해가
맞는지당크라는 신념이 깨진거 공감해주논게 낫는지하면서요
임신축하는하늘데 이용이면 우리들같이빨리하지그램나며 비
웃음 기본이네요
아기가 찾아온 대신 친구름 잃어버럿어요 축하와 위로받고싶어
요승등
50
선
반대
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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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5.03.17 16*56
친구한명만의반응도 아난고다들 이라는 표현이면 .주멩이름 얼마나 털고다
T으면 저렇까싶다
넘데데
2025.03.17 17.12
평상시에당크라고애낳은 친구들 오죽 긁없나 보네 평상시에 친구들안테머
라고햇든지 눈에원~하다
00
2025.03.17 16.35
당크인데 어떻게 아기천사가찾아음? 당크인데 피임울안함??? 국구신념도없
고균통도 없고 지능도 없고
Oo
2025.03.17 16.43
당크다 당크다하다 임신햇으니 죽고 싶적다반응이 적절한거 갇은데요
OO
2025.03.17 19.18
‘어떡해 죽고심다’라는 친구의말이언지 넘이 이전에햇런말올반복하여비
꼬논것 갈은데요?
주변이 다 그럴 정도면 평소에 어떻게 하고 다닌거냐며 댓글 반응도 너무 싸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