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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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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사면히 하나로 전
문가 대접 원해”
복귀 거부 전공
의 질다 [전문]
입력 2025.03.17. 오전 11:56 수정2025.03.17. 오후 12.2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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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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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국민 불편 공포 무기로 요구 관철시키려
해
응급처지 정맥주사 누구에게 배월나 구조사 간
호사 아난가”
전공의
협의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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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앞 복도의 모
습 연합뉴스
내년도 의대 증원 방침 철회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의대생들이 수련병원 학업 복귀틀 거부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대의대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이들의 행태지 강하게 비판하는 입장문올 벗다 이
들은 사직 전공의들의 행태는 오만하여 이런 태도가
계속월 경우 결국 의사로서 주어진 독점권한올 잃고
도태월 것이라고 경고햇다.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올 ‘착취당햇다’고 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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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도 “수련 환경이 가혹한 점에서는 동의한
다: 하지만 전문의가 된 후에 대다수는 고액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올 살고있지 않나”며 “진짜 착취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석 박사 과정 연구자들 생산
직 서비스 노동자들 월수입 700만원올 벌지 못하는
자영업자들. 그들 삶이 여러분의 눈에 보이기논 하
나: ‘억울하면 의대 오든지’라는 태도는 진심인가”라
고 비판있다.
이들은 “의사면하는 사회가 우리에게 독점적 의료행
위릎 할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지금처럼 의사로서
책임올 다하지 않거나 사회 혼란율 계속 야기하는
집단으로 낙인찍히면 사회는 결국 그 독점 권한을
필연적으로 다른 직펴에 위임할 것이다 이것이 여
러분이 바라는 결과인가”라고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5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