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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백종원
“백다방, 플라스틱 용기록 전자례인지에 돌
려” 구설
입력2025.03.17 오후 2.47
수정2025.03.17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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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종원 더본코리야 대표가 ‘전자례인지 돌린 플라스틱 용기’ 논란에 훨싸엿다 (출처-뉴시스
DBI온라인 커유니티 갈무리) 2025.03.17. photo@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터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농악통 주스’에 이어 플라스틱 용
기틀 전자례인지에 돌려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랍다.
16일 한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더본코리아 산하 백다방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빵울 전자례
인지로 데월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앉다.
글 작성자는 “빵울 데위 달라고 부탁햇논데, 플라스틱과 같이 (전자례인지틀) 돌려 다 찌그러진
채로 받있다”며 “본사에 문의햇다니 본사 방침이 맞다더라”라고 의문올 제기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축은 “환경호로묻이 나오는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통째로 전자례
인지에 데위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햇다.
그러나 제품 용기에 적한 ‘PET’ 표시가 문제엿다 PET 재질은 전자례인지 사용시 유해 물질이 배
출되거나 녹울 우려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플라스틱 용기 재질에 따라 전자례인지 사용 여부름 나누는데, 전자
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은 PP 또는 HDPE로 PET 재질은 전자례인지 사용시 유해 물
질이 배출월 수 있어 부적절하다고 명시되 있다.
최근 백 대표의 더분코리아는 연이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 설 명절올 앞두고 출시한 ‘백행
선물세트’논 가격 및 품질 논란올 불러왕고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연론불카츠가 출시한
과일 맥주 ‘감굴 오름’은 함량 부족 논란의 중심에 있있다.
이어 외국산 재료로 만든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틀 국산 제품인 것
처럼 홍보햇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더분코리아틀 원산지표기법 위반 현의로 형사 입건
햇다:
연이은 논란에 백 대표는 지난 13일 “더본코리아 관련 이수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들 끼처 드린
점, 깊은 책임감을 느끼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법적 사항울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
히 개선활 것올 약속드린다”고 사과있다
흑백요리사2도 이젠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