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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농약올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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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이파리논 버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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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양배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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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이 문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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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쪽 부분이 차오른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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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사이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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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이 문올 수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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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예 안 씻어도 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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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걱정이 된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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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에 진한 초록색 이파리논 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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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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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예만 행귀먹으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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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farm ‘ 3주 전
현직 농부입니다. 배추, 대파 전부 출하되기 14일
전부런 농약올 하지 않습니다. 14일이 지나면 농약
성분이 거의 없어집니다. 그리고 요즘 농약들은 소위
약하게 조제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어서 드시면
무해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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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gak3
3주 전(수정독)
현직 조경 실무자입니다. 농약 성분은 살포 후 시간이
지나면 농약 성분이 거의 사라집니다 양배추에 농약
씻는다고 무슨 낱장을 다 뜯어서 다 초음파 세척기에
넣고 베이팅소다에다 담그고– 그런 모습 볼 때마다
와 . 왜 저러고 있지 . 그런 생각이 들엎는데. 이렇게
구독자 많으신 분이 한 번 다리주시니까 제 속이 다
시원해요에TTT 제발 다들 어디서 듣고들
이러시논지. 이상한 괴담들 좀 믿지 않있으면
중젯습니다. 식약처에 문의하면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은 흐르는 물에 잘 씻으면 혹시라도 있을 잔류
농약 다 없어진다고 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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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dolf Lincler
3주 전
농부입니다. 한국에는 PLS제도라는 농약잔류 기준에
관한 제도가 있습니다. 결론은 소비자에게 농산품이
갖을 때는 이미 잔류농의이 거의 없다 보면 덥니다.
이물질 셋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씻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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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t4yk8dz7p ‘ 3주 전
양배추 안쪽까지 씻어라-양파 한결씩 까서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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