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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화가나서 아내아이디름 빌려 글을 습니
다
본론으로바로 들어가자면
아내는 장난끼가 좀심한 편입니다
거의한 달올 저에게 플스 사줄까? 하고 기대하고 있으면 몇
분뒤뻗이야 흐흐
티비바물까? 뻗이야 흐호
드론 사줄까? 병이야 흐흐
한두번은웃고 넘격지만 계속되는 장난에 점점 화가 낮
습니다
계속그런 장난 좀 치지말라고 해도왜-재맛집아 이러길래
어느날 제가 명품백올 400만원 안쪽에서 사줄테니 한번생
각해화라 하고 이야기블 햇습니다
신이나서 찾아보더군요 그리고 3일뒤에 제가 최대한알딩
게빵이야우헤헤 이뤄습니다:
말이없다가 갑자기 우네요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까지 햇
논데 어떡하나고 사람이왜이리 치사하나고
그래서 제가 너도 그러지않있나 햇더니 그거랑 이거랑같
나면서 여자라면 자기맘 이해활꺼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여자분들이많은 곳에 글을 씨붙니다.
정말 제가 잘못 한 건가요??
남편도 마누라가 플스 사준다고 자랑했을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