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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마음에 대못 박논게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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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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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wWWdogdrip net/357013169
어락때 xL 맞고 자람
카례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논데 순한맛 사용다고 때리고
한밤중에 엄마가 나 불컷다는데 자느라 못 듣고 대답 안 햇다
니 발로 짓밥고
백설공주 놀이 하느데 나는 왕자 누나는 백설공누 엄마는 나뿐
왕비 하자고 햇너니 “내가 니 계모나?”하면서 때리고
자면서 이 갈지 말라고 편치로 이 뽑으려 들고
다리편다고 갈로 다리 찌르려하고
강남 8학군 고등학교에서 전교 20등햇다고 때리고
고1때 교내 과학경시대회 1,2학년 통합 2등햇다고 때리고
학교 끝나고 친구랑 놀앞다고 때리고
모르는 여자가 나한터 길 물어빛논데 저 멀리서 우연히 보고
왜 남의 아들한터 꼬리치나 그러고
몰래 셈타도 내 돈 뒤저서논 셈너한데도 그 지락 해서 셈녀 두
명 그냥 흘러보님
요즘엔 내가 엄마한테
엄마는 나같은 아들 있어서 다행이지? 쥐도 몰리면 고양이 문
다는데 나는 그렇게 맞아도 엄마 안 때리잡아
나 아이 생기면 엄마가 바준다고? 내 애도 때리게?
엄마는 그냥 밥만 하고 유산이나 남기면 돼
나 요즘 요리하는데 꽤 잘 되더라. 이젠 엄만 필요없으니까 돈
만 남기고 사라저쥐
이런 식으로 말함
그때마다 엄마 울면서 발작하논데 재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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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착하네 나같으면 상종도 안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