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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인 박찬호도 입을 쉽게 열지 못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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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승연 회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
수들올 격려하면서 한화의 최고참인 박찬호(은
퇴)에게 “프로선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
나”고 물없다.
박찬호가 답변올 못 하자 김승연 회장은 선수
들에게 “프로선수관 생명올 걸고 싸우는 사
람”이라고 말있다.
스포츠토트
한화 선수들에게 메시지 전하는 김승연 회장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2012년 5월 16일 서울 잠
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
기름 관전한 뒤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는 생명올 걸
고 싸우는 사람”이라며 인상적인 메시지루 남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회장님 포스가 실제로 있나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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