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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 포기하고 월급 300만원 직장 선택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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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 응급의료
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
2025-03-16 10.44
전 정울아산병원장, 무연고 정B에 남아 주 4일 근

“인술 베풀려 여생 보내켓다: 공중보건시스템 개
선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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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87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올 졸업하고 7986년에 외과 전문의
자격올 취득하여으며, 1996년도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도 취득
하여다. 1989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 응급의학과틀 신설하여,
응급실장 및 주임교수로 재직하다가, 1996년 9월에 서울아산병원으
로 근무지틀 옮겨서 다시 응급의학과지 개설하엿다. 이후부터 2007년
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장 및 주임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응
급의학과 교수 및 대외협력실장 양현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응급
의로에 재직하는 20년동안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재
난응급의학회 회장 등올 역임하면서 현재까지 응급의로와 관련된 전
문서적 16권올 집필하옆고 의학논문 140여 편올 발표하엿다.

시골 의료 인프라가 너무 처참하다고 시골에 남기로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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