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한테 반란 일으킨 남편

마누라 개끗같아서 반관일으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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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2021.10.25 23:57
조회 1822 대글 112 !
개시발 아까 9시절에 내 할거 다하고 디아하는데 이 시발 또
와가지고 설거지 안있다고 시비틀 처거네
이씨발 진짜 정신이 쳐나간년인가 싶더라
아침 8시반에 출근해서 개끗빠지게 일하고 7시넘어서 집에
오니까 여편네는 집에 없고 어디나니까 친구들이량 집앞 카
폐라고 해서
집 꼬라지 쫓같은거 보고 거실부터 안방, 작은방, 옷방 청소
씩 하고 마누라 집에 들어오길래
청소 다 해고으니까 밥 먹자니까 이미 처먹고용다네?
뭐 먹울거 없나니까 라면먹어라해서 개끗같은거 신라면 두봉
지 까서 파승승계란탁! 해서 밥까지 시원하게 말아먹고

디아 대기열 뚫려있길래 신나게 달려가서 헬 바알런 뛰는데
이 시팔련이 와가지고 왜 설거지안하나네
돈도 내가 벌어와; 청소도햇어 밥도 안차려주길래 내가 처먹
없어
그 설거지 하느게 힘문가?
원래 여자랑 말다툼하느거 ?같아서 잔소리 긁올때마다 그래
미안해 활게 하면서 햇없는데
요즘 고같은 설거지롭-에 심신미약상태인데 이년이 마지막
도화선에 불올 붙이노?
바로 시팔 진짜 니는 하느게 뛰냐고 소리처지르니까 왜 소리
지르나면서 개발악올 발악을 처하는데 어디 귀신 씌인년 마
냥 약울 쓰면서 발악올하길래
그딴거 무시하고 니는 일흘 하느것도 아니고 청소도 안하고
밥도 안차리고 이제는 설거지도 하기 싫으면 그냥 끄지라고
내가 서로 가정올 꾸려나갈려고 결혼햇지 니 업어키울려고
결혼한줄아나니까

마누라년 이상한 개소리v 처하면서 뭐라워라 씨부리논데 내
귀엔 캠디~ 처 막은것 마냥 귀닫고 아무것도 안들리더라
뭐라는지 모르켓음
개시발 월 500올 처벌어와도 내가 쓰는램이 30인게 말이되
나 니는 뭐하는데 애새끼도 없는데 120씩 처쓰나니까 생활
비란다
이 시발려나 생활비틀 알차게 써서 저녁에 라면 처국여먹노?
이제 경제권 내가 쥐고 내가 관리하다니까
또 개 발악 지락올 하길래
강 존나 조용히 개정색빨고 “꺼저 그냥” 한마디 하니까
눈물 글생이면서 변햇니 뭐니 씨발 한녀레파토리 주저리 주
저리 지걸이길래
내 말 알아들어처먹없으면 그냥 조용히 가서 설거지하고
불만있으면 그냥 꺼지라고 햇너니 이 상년 다시 약을 처지르
면서 선반에 잇는 물건 바닥에 처던지노?

개무시로 일관하니까 씨익씨익 거리면서 방에 드가서 장홍열고 여행가방
에 지 옷 주석주섬 처 넣으면서 마지막 발악하는데
어림도없지 씨팔려나 눈길한번 안주고 디아2 캐릭변경 함성바바 고른다음
스피커 풀사운드 올리고 보란듯이
으에에 흐에에 으헤해 바바리안 함성 집안에 울려퍼지니까
이 상년 와가지고 한번 스욕 쳐다보더니
콤쩍거리는 소리 한번 내주고 현관문 열고 어디론가 가버리노?
이제 난 어떻게 되는거나?
일단 저질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