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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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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분명히 합시다.
운석열이 2년 7개월 동안 국정 운영올 잘 한 것이,
잘하려고 애손 것이 아님니다.
운석열 정권 2년 7개월 동안 경제는 바닥올 첫습니다.
그 핵심에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있없습니다:
외교도 엉망이 되없습니다.
주변 국가들올 모두 적으로 만들없습니다.
안보도 위태로워습니다.
언제든 북한과 일전올 벌여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도래햇습니다.
교육과 의로도 망가져습니다.
그 결과 운석열의 지지울이 줄곧 20%대틀 멈돌앗습니다:
12.3 내란 직후에는 지지울이 70%초반까지
떨어며습니다:
그걸 전광훈 김진통 손현보 전한길, 나경원 운상현
권성동 같은 인간 말종이들이 어거지틀 씨서 극우의
힘으로 30% 중반까지 결집한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운석열 정권 내내 대한민국이 침물 중이없다는 것입니다.
무능하고 무도한 정권이없기 때문입니다.
운석열은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햇는데, 민주당이 발목올
잡아서 나라지 구하기 위해 비상계임올 한 것이 아입니다.
운석열 정권은 처음부터 줄곧 무능하 정권이없고 국민의
삶울 알들히 보름는 데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김건희와 그
가족의 이익올 챙기는 데만 혼신의 힘흘 기울이는 패약한
정권이없습니다:
아마 운석열 정권이 조금만 더 길게 잦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없올지 모릎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무법천지, 무능천국 정권올 또다시 연장해주면
되직습니까?
더욱이 내란올 일으켜음에도 이틀 묵과하면 언제든 또다시
비상계임올 선포할 권한올 부여하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수백 만의 국민이 생명올 걸고 비상계업올 막아냄는데,
이틀 법률가들이 용인하면 그게 법치주의 국가의 이상에
부합하는 처사입니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 만장일치로 ‘노’라고 답할
것입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올 구할 길은 오직 하나분입니다.
운석열올 파면하고 새로운 정부름 구성하는 것입니다.
내란범들에게 엄중한 짓값올 문고 다시는 어떤 정치세력도
현정질서클 훈린에 빠뜨길 엄두도 못내게금 대못올 박는
것입니다.
정부의 권능올 악용하여 사적 이익올 챙긴 일체의 세력올
철저하게 단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젊은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효능올
체감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논 충분히 인내터습니다:
그러므로 현법재판소는 당장 운석열올 파면하십시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의 안녕올 지키고 동볶아시아의 평화들
도모하여,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신올 세우는 유일한
길입니다.
현재는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마십시오
즉시 운석열올 파면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