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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이 주차장이나”…5년째 민
원 비웃는 ‘불법주차 순찰차’
입력2021.12.17. 오전 11.35
수정2021.12.17. 오전 11.43
최서영 기자 >
50
38
가가 [S
마포 홍의지구대 전용주차장은 직원 개인차 사용
“인근 땅값 비싸 월주차 비용 감당 안돼” 항당 해
명

“2차선이 주차장이나”…5년째 민
원 비웃는 ‘불법주차 순찰차’
입력2021.12.17. 오전 11.35
수정2021.12.17. 오전 11.43
최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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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S
마포 홍의지구대 전용주차장은 직원 개인차 사용
“인근 땅값 비싸 월주차 비용 감당 안돼” 항당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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