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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발인날 남편이 한 말이 마음에 박혔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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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gulggul 1일
아버님 발인날 남편이 전날 마신술에취해
못일어날때
“오빠 일어나.. 아버님 보내드려야지”
하여 남편올 깨워없다
“가지 말라캐라 “
아직도 나는 이말이 제일 아프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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