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하 걸그룹 오디션 논란

“크론티에 화장까지” .
’15세 이
하’ 걸그룹 오디선 논란 괜찮은
걸까?
입력 2025.03.14 오후 9.03
기사원문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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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선 출전 아이들의 나이름 15세 이하로 강조한 프로그
캠이 공개되기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있다 / 사진-언더피프
팀 인스타그램 캠처
오디선 출전 아이들의 나이틀 15세 이하로 강조
한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부터 논란이 일고 잎
다
지난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MBN은 오는 31일
걸그룹 오디선 프로그램 ‘언더피프린’의 방송올
시작하다 언터피프린은 글로벌 최초로 만 15세
이하 K-POP 신동올 발굴해 5세대 걸그룹올 육성
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언터피프린의 참가자
중만 8세에서 9세인 소녀만 4명이 있다는 사실
이다 또 어린아이들이 성인과 비슷한 화장울 한
채 크론티틀 입고 포즈트 취한 프로필 사진이 공
개되 충격올 안격다 이에 국내 팬들은 “이게 뭐
야 옷이랑 화장은 또 뒤지” “애들에게 어른 여자
흉내름 시키네” “부모나 방송국이나 제정신이 아
년듯” 등과 같은 반응올 보없다 해외 팬들 역시
“이건 아동 학대” “아이돌은 최소 20살이 되고 데
부해야 한다” 등의 반응올 보없다 성장기에 색조
화장을 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진 않들지 자세히
알아z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