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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랑 나랑 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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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방
=
[논데 이해되?
50
16:28
[ 310
어젯밤에 엄마가 갑자기 아아악 하고 소리블 질러서 가보
니까 치약 다 손거 손에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터라
나랑 아빠 보고 어떻게 치약 다쓰거 선반에 1년올 뒤도 치
우는 사람이 없냐고 약을 쓰고 티비앞에 가서 티비다이에
데일번드 손에 감있다 뻔거 그거 보라면서 이것도 딱 1년
재라고
너희가 이거 치우나 보려고 1년올 참있다고
아빠랑 나한터 당신은 이혼이고 너도 내집에서 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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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라고
너희가 이거 치우나 보려고 1년올 참앗다고
아빠랑 나한터 당신은 이혼이고 너도 내집에서 꺼저 하고
막 소리지르고 집 나가서서 아직도 연락 안독..직장 출근
은 하신것갈은데.. 생각해보니까 비누나 치약 첫속 이런거
내손으로 채위본적이 없네 청소도 집안일도 안도와드리고
근데 아빠는 그렇다치고 학생인 나한터 갑자기 나가라니
막막해 이렇계까지 할일인가 싶고
나도 도와드려야햇나?
속에서 얼마나 천불이 나석으면.

…확실히 아빠 핏줄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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