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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산다고 말 안한다는 수지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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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용인시청(처인구)과 약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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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와 연계가 약하다. 수지구에서 처인구
로 직접 접하는 영역은 처인구 모현움 오산리 밖에 없는데; 이
지억마저도 처인구 내에서는 실질월경지이다. 따라서 용인시논
용인시청 반경의 단핵구조 도시공간올 극복하고 시의 지역 경
쟁력 제고틀 위해 처인구름 행정도시로 재편함과 수지구틀 경
제도시로 특화하고 용인플렉품시티롬 통해서 행정도시 처인구
(용인시청)와 경제도시 수지구의 지역 연계망울 강화할 계획이
다:
처인구와 연계가 약한 원인으로는 일단 수지구(수지구청)와 처
인구(용인시청) 거리가 약 15km 정도로 가깝지 않고 용인시청
주변 모현, 포곡, 백암, 남사 등이 상수원 보호구역에 포함되 잎
어 개발 규제가 엄격한 상황으로 기존 용구대로틀 대안할 수 잎
논 도로 연결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또한 동천동올 거처 풍덕천동과 죽전동올 가로지르는 경부고속
도로는 처인구 대신 동단올 지나 안성으로 간다. 용인 에버라인
도 처인구와 기름구만 잇는다. 때문에 전철올 통한 연결은 다소
번거로운 편이다.[21] 수지구청 일대에 처인구 시내로 통하는
버스는 690번 버스가 있다.
광역직행버스의 행선지에도 과거 용인시청(처인구)과 약한 연
계성 때문에 수지구는 ‘용인시’ 표기가 모호하게 되어 있는 실
정이없으나 근래 들어 수지구 곳곳에서논 수지에 있는 용인포
은아트홀의 공연 현수막올 자주 구경할 수 있다.[22]
기름구는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와 거리[23]가 수지구에 비해
더 가깝고 용인시로 가는 버스가 수시로 다녀서 용인시청 방면
으로 가능 경우가 좀 있지만, 수지구에서는 용인시청(처인구)
방면으로 가능 교통여건들이 많지 않다. 용인시의 일부 택시에
눈 용인, 동백, 신갈, 수지 운행 이렇게 씨불이고, 경남여객의 8
165번, 8852번는 아예 전면에 용인, 수지; 동수원, 광교가 동일
한 크기로 붙여저 있다.[24] 이에 반해 수지구 지역만 운행하는
데 용인이라고 크게 붙이고 운행하던 M4101번도 존재한다.
2021년 2월 1일 수지구청에 여권민원실이 개소하면서 용인시
청까지 가지 않고 여권 발급 업무[25] 처리블 할 수 엇게 되없다
그밝에 세무서, 국민연금 민원실이 설치되어 있다.
용인시청이 위치한 처인구와 약소한 연계 상황에서 일부 매체
에서는 이 일대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흔동이 발생한 사례도 잎
없다 세월호 사건 때 유대군이 상현동에서 검거되자; 주변 사
함들은 처음 언론으로부터 ‘용인시에서 검거’라고 보도름 접하
면서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에서 잡여다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넘겪다. 하지만 ‘수지구 상현동에서 검거’라는 보도가 나
오자 충격과 공포에 빠져다고 한다. 그만큼 용인시 처인구와 지
역 연계가 약소함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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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실제로 용인시 수지구 주민들은 구의 명칭에 따라 ‘수
지동천 상현, 성복, 신봉, 죽전, 풍덕천) 산다’로 하는 경
우가 있다: 이때 용인시민이거나 경기도민이면 ‘용인시 수
지구’라고 단번에 알아듣는데 용인시민, 경기도민이 아난
사람들은 가수 미쓰에이 수지로 알아듣는 경우가 종종 발
생한다.

이 정도로 분절이 큰데

경기도는 남양주 화성 시흥 용인같이 너무 큰 시들 쪼개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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