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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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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슴 나무
9번째증비
@ 19
북미 남미의 열대 우림지대에서 서식하는 후라 크레피란
스라는 나무
줄기에 빼곡하게 달린 단단한 가시만 화도 얘가 성격이 장
난이 아님
원송이가 올라가려다 가시에 질려 죽기도 하고
인간이 손으로 건드리면 손바닥이 망사처럼 구멍이 병통
나버림..
나무 수액은 얼마나 지독한지 피부에 당으면 엄청난 발진
과 가려움증 유발
눈에 수액이
어가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으며
그래서 아마존 원주민들은 수액올 화살;에 발라 전쟁에
이용햇올 정도임
(독과 약은 같다고 . 요즘은 이 수액올 염종치료용 의약품
만드는데 이용중이라고 함
얘도 열매가 달리논데
CopyrightoNParks FloraeFaunaweb
요렇게 남작한 카카오 열매같이 생김
하지만 후라 크레피란스의 모든 것중 이 높이 제일 위험한
이 새기는 건드리면 엄청난 소리와 함께 폭발함…
그냥 터지나? LL
시속 70키로미터의 속도로 터짐
존나 수류단임
어떤 동식물의 도움도 필요없이 혼자 번식하는 방법이켓

하지만
파편에 맞아 죽는 원숨이
사람이 있어
식물학자들도 방어막치고 연구하다고해
그리고 이렇게 터저나온 씨앗은 반개만 먹어도
뒤질만큼
앞게 된다 .
한개 다 먹으면 뒤지고..
어떻게 이렇게 지 혼자 사는 새끼가 다있담
[류라고
심한 생물도 있으니까 괜찮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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