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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낙인에 불이익 협박” .. 의
대 신입생 ‘수업 거부’ 강요 논란
입력 2025.03.16. 오전 2.71 . 수정2025.03.16. 오전 2.16
기사원문
승세력 기자
5
18
가가
“배신자 낙인에 불이익 협박”.. 의대 신입생 ‘수업 거부’ 강
APP
재생 715
결로부터 막속드리계습니다. 제가 선배닐과
연락한 결과, 수업 거부에 동참하는 분들은
가장 모두에게 손캠가 적은 상황으로씨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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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양해 부탁드
02:16
강요-압박에 신입생 이락.수업 참여 절반 이하로
의대 곳곳 수업 거부 강요 정황 .교육부 수사 의로
대학 징계 예고 . 학내 갈등 우려에 실효성 의문
[엉커]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논 가운데 의대 신입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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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신입생들에게 수업 거부를 강요하는 사례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 배신자로 낙인찍는 등 압박이 도를 넘으면서 신입생들의 수업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65905
아직도 수업들으면 협박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