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플라스틱 의자에 노빤쓰로 앉아 부랄컷팅 될뻔한 사건.jpg

싸구려 플라스틱 의자에 노빤쓰로 앉아 부랄컷팅 될뻔한 사건.jpg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부랄이 의자 틈에 스믈스믈 흘러 내리다가…
싸구려 의자에 부랄 압수된 인간은 황급히
구급요청해 호다닥 달려온 구급대원들이
그라인더로 섬세하게 조심히 의자 컷팅해
다행히 부랄 손상없이 기능엔 문제 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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