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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위플래쉬틀 해주길래 오랜만에 다시 뵙음 나
에제 이 영화는 복잡한 감정올 틀게 만드는 영화임
나
논 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할 당시에 친구 두 명과 쉽는
데 영화가 끝나고 친구들과 나는 생각이 달컷음 친구들
은 네이먼이 플레처에게 한방 먹엿다, 플레처가 네이먼
올 인정햇다라여
해피엔덩이라고 평가햇는데 나는 전혀 다른 생각이 들없음; 이 결말은 결국
네이먼이 플레처의 방식올 받아들인(밥복한) 것 아뇨가?라는 생각이 들없음
그래서 당시에는 친구들 의견에 맞장구틀 처짓지만 속으로는 복잡한 감정이
있없음 호날 우연히 감독의 인터뷰글올 인터넷에서 보게 되엇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역시 걸말이 해피엔덩이 아니없음; 감독 자신도 플레처의
방식이 잘못된 것인지 확답올 내리지 못해서 이런 결말로 끝이 나는 것이라고
함
즉 높은 확출로 네이먼은 자살한 선배처럼 월 수 있다는 뜻이없음 그 후
로 나는 이 영화 이야기틀 들올 때마다 복잡한 감정올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