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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같아서 그렇다” ..흉기
난동범 맨손으로 제압한 50대
남성 [솟치
입력 2025.03.10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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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카자호스단에서
인질극올 벌인 흉기 난동범올 맨손으로 제압
한 50대 남성이 대통령 훈장을 받있다.
카자호스단에서 인질극올 벌인 흉기 난동범올 맨
손으로 제압한 50대 남성이 대통령 훈장올
당시 현장 상황. [사진-액스(옛 트위터)]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용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카자흐스단 알마티 국
제공항에서 인질극올 벌인 범인올 맨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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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웬 미1친놈이 공항에서 신분증을 요구하자 칼 들고 여자 승무원 인질로 잡음
2.웬 배 냐은 아저씨가 “”여자는 풀어주고 날 인질로 잡아라”” 라고 함
3.인질 바뀌자 마자 바로 칼 빼앗고 공항 직원들과 함께 제압
4.알고보니 이 아재 전직 복싱 챔피언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