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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요한 동업의 이야기
신동업 씨는 진짜
(대단한건같이요
밥울 우리 집에세
새앗어요3일
동업 씨 아시켓지만
근렇게 안보이장아
뭐 집요하거나
매o요
객립성격 아난데?
어쁘날 갑자기
잡에 온다 그래가지고 외서
내카 평소에 너무 좋아하늄
“말 중은 와인올
무려 4병들 가져온 동업
((상황 파악 중) )
다시집어넣어
일단집어넣어
이상하다?
((올액))
원가 이상한 분위기 감지
분람자럽지2
_폐가 있무내}
아내나 디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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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L
b리야> 출연 제의
조심스레 본론움 꺼년 통업
네는 정말 동업이랑
워낙 친한 친구 사이니까
문기루 해주고 하고 싶지만
물론 나도 영광스럽고
끊데 난 알켓제만
약간 울렇증 같혼거 있장아요
그날 진짜
새벽 3,인가?
취침 시간:11시
한버 잘 시간 .
무거운 눈거풀과 힘겨운
계속그 힘문 시간을
어떻게 보k나면
동업) 야한 번만 도와쥐
예제발_
나 진짜 못해
O} 진짜 거기세
하다가 쓰러질 수도 있어뉴
얘7
[엎자레야
쏟아지늄 슬음
원래 잘 시간+같은 얘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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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바짝)
대륙은
‘그래로 곧까지
@
말아아켓다 이러고
참고 어떻계든 보색어
오늘음가라
-이-
기어서-가고
r음날
윗에
저녁어
그래가지고 그날도
한 새벽 2시 정도까지 있다가
좁음
이기고 디편곁 생공
참고 대답울안 하고
또
보G어
다음 발 또 J을 뉴르늄테e
얘도그냥.
언젠간
하게되켓구나중
‘떨다M] 운명 직감사
)묵에는
따있다 내가 한번 해보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