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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개퉁이
20살 이후로 운동이라곧 전혀 하지않앗음
군대에서 구보나 체력단련때 턱걸이만 깔짝한게 전부
제대후 약 10년간 술 담배만 꼬박꼬박 하면서 팅국거림
특히 담배만 하루에 한갑씩은 꼬박꼬박 피워댐
30대가 접어들자 쉬운일에도 피로틀 느끼기 시작
특히나 여친과 쇼핑하러 갈때면 피곤해서 미칠노릇
러넣붐이
불기
시작하고 몸도 안종앗던 나도 자극을 받고
무작정 호수공원에 나가서 뛰어보기 시작함
5.10 km
9월 18일 (수) 오후 10.32
오후 11.71
운동 상세정보
운동 시간
평균 폐이스
38:12
07’29” Ikm
평균 심박수
운동 갈로리
168bpm
378 kcal
평균 테이터스
누적 고도
154spm
71m
9월 18일 인생 첫 5km 달린 결과
뒤고난후 현기증이 나고 얼굴은 시벌개지고
미친듯이 뒤는 심장은 쉽제 진정되질 않음
걸음보다 아주 약간빠른 속도엿올변인데 하늘이 노래짐
진짜 대한민국 상위 90퍼는 되켓구나 자괴감이 몰려올
그래서 하루 뛰고 하루 쉬고 반복하길 다짐함
10.08 km
9월 28일
1009
오후 11.09
운동 상세정보
운동 시간
평균 폐이스
1.00:34
06’oO” /km
평균 심박수
운동 갈로리
166bpm
626kcal
평균 테이터스
걸음
174spm
10,545
9월 28일
악물고 1Okm에 도전함
정말 마법같이 처음으로 뛰어본 첫날과 달리
속도틀 높혀도 첫날과 비교되게 숨도 덜차고
속도도 빨라짐
러넣이 피드백이
엄청 빠른 운동이란걸 느끼고
도파민과 자존감이 최대치로 뿐볕 차오르게독
이때부터 그렇게 없이못살던 술올 끊제되고 지금까지 금주중
담배도 끊고자 햇는데 금단이 너무 심해서 연초는 끊고 전담 무니코
팀으로 버티논중
10.01 km
거월 12일
1107
오후 11.57
운동 상세정보
운동 시간
평균 폐이스
50:15
05’01” /km
평균 심박수
운동 갈로리
161bpm
638kcal
평균 테이터스
걸음 수
181spm
9,109
그뒤로 꾸준히 조랑하면서 최근 러널 기록
약 한달반전 경보 수준에도 심장이 터칠듯한 나에서
이제는 1Okm 50분으로 뒤게된 나름 보면서
나도 원가 활수 있다는 성취감을 정말 오랜만에 느껴봄
모든 일들이 노력이 배신하지 않지만 , 러넣이 그 노력의 피드백이 엄
청 빠른 운동인것 같다
더욱더 건강해지?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뛰어야 켓지만
정말
마법갈은 단기간의 성취효과루 보니 왜 사람들이 러넣에 열광하
논지 몸소 깨단게 되없음
자존감이
높아지니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부정적인 생각도 안하게
되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주 중은 운동인것 같다W!
다들 지치고 힘튿날 날씨 종으면 공원이나 운동장에서 한번 뛰어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