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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뉴용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호주 여행 중 도로변에서 야
생 아기 원빛올 잡아 어미에게 떼어내는 영상을 자신
의 소설미디어(SNS)에 올쓸다
영상 속에는 여성이 원뱃올 발견하자 흥분한 표정으
로달려가 사진 찍기 위해 새끼 데려오는 모습과 영
상울 찍어주는 남성의 웃음소리가 담겪다.
여성이 겁에 질린 새끼름 안고 도로름 건너오자 남성
은 “엄마가 쫓아오고 있다”고 말햇다.
갑작스레 새끼름 뱃긴 어미 훨뱃은 어절 줄 몰라 하여
괴로워햇다
이후 여성은 벗어나려고 꿈들거리는 새끼 원뱃음 들
고미소홀 지으며 사진올 찍없고 영상과 함께 ‘원빛
올 안는 것이 굽이없다’눈 캠선올 달있다.
본인이 자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올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