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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6분
제용적 다수당의 불법 천막 공당이 맞습니까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학신당을 비롯한 야당과 민노송이
탄핵 축구 집회름 이유로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 천막을 설치햇습니다.
현행법상 지자체 허가 없이 도로에 설치한 천막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탄핵에 중독된 제왕적 다수당이
이제는 법올 비웃으며 현재지 겁박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협의해 구청 즉이 두 차례에 걸쳐
구두로 철거지 계고햇으나 야당은 꿈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파의 이익올 위해 공권력과 시민의 편의논
아랑곳하지 안는 지극히 이기적인 행태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분쟁이 생기면 천막부터 꾸려 농성하는
일이 일상이 뜻습니다. 그러나 법올 만드는 국회의원이
그 주체라면 얘기논 달라집니다. 절대다수 의석올 가진
공당이 도심 한복판에서 공권력 위에 군림하여 불법올
자행하면 그 결과는 국격의 주학입니다.
서울시는 제왕적 다수당의 불법과 달법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올 물습니다. 우선 변상금 부과큼
비롯해 필요한 모든 조치름 검토하켓습니다 법올
비웃고 시민의 자유름 침해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