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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게 울던 8개월 아기를 겨우 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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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아까 있엇년 얘기야 [71]

8개월짜리 아기가 2시간 넘게 안아주도 안 자켓다고 버티고 울고 버둥거
리길래
그냥 침대에 눕히고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엄마는 여기 있어 방에서 나가도 0o이가 부르면 언제든지 올 거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코 자고 내일 또 재핑게 놀자
얘기해주고 안녕 손 흔들고 나용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알아서 :물거리다가 자더라
아직 말을 알아듣는 연령은 아니지만 원가 누양스는 전해진 걸까
마음이 많이 물글해진다
한두푸쉬업
2024-77-27 20:59.03
392 ’70
죄송한데 그럼 내려달라고 운거 아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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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꽂이피듯
2024-77-27 20.59.29
133 0
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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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Goose312
2024-11-21 21.07.17
54 0
아이씨 빨하게 웃기네국크 국국 크크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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