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조 파업 재돌입.협상 하루만에 결렬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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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 파업 재돌입 . 협상 하
루만에 결렬
입력 2025.03.14.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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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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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상경영 돌입 전 임원 급여 2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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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8월 전국 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현
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내 통제센터지 기습 점거하고 농성울 벌이
고 있다 photo 뉴시스
성과급 관련 현대제철 노사의 갈등이 다시 시작되다 노
조의 파업 중단 회사 축의 직장페쇄 해제틀 바탕으로 13
일 교섭에 나석지만 결렬듯다. 노조는 당장 13일 야간 근
무부터 파업올 재개하기로 햇다 회사 축의 직장 폐쇄 해
제는 일단 유지되다.
13일 열린 현대제철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혹은
“추가 제시안이 없다”며 ‘기본급 45096+7000만원’올 고
수햇고 노조는 “더 이상 교섭은 의미가 없다”고 햇다: 이
후 노조는 충남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서 파업 재개름 결
정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