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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퇴사예정자인 3년차 평사원A 와 7년차 과장B 사이에
오늘 오전에 있둘던 따끈따곤한 실화
B가 전화 한통 받더니 갑자기 짜증난 목소리로
“A! 이리 와화
소리침
3년차A가 원일인가 싶어서 가니까
B “일흘 어떻게 하길레 장비팀에서 전화가 와?”
영문 없이 소리치니 A가 “어떤 일 때문에 그러세요?” 함
근데 여기서 B가 존나 비i는 목소리로 “어떤 일 때문에 그러세
요????” 어r근하여 되문고
“야L
이러면서 말 이어가려고 하니
갑자기 A가 “과장님 제가 어떤 일 때문에 그러나고 정중하게 물
어방는데 어떤 일때문에 그러세요? 하고 비i는게 대답이에
요?” 하고 겉옷 벗고 칸막이 위에 특 던지더니
“원래 말투가 그러세요? 아니면 시비거는 거야?” 이지락함 크국
규구구크
잘못손게 아니라 시비거논거야? 이러고 반말국국
그러니까 B가 존나 당황해서 “어?” 이러고 어버버대는데
근데 남자들은 알잡아 국국국국 시발 이거 싸움각이다 싶은 느
낌 =국국국국 전부 우루루 달려서 말림 국국 국크국
A는 다른 대리량 같이 바람쇠러 나감
B는 얼굴 시벌계저서 꿀먹은 병어리행
들어보니 비품수리 2라 적어야 하는데 3이라 적없다고 난리편거
규크크크
스
별것도 아니구만..
점심시간 무렵에 터저서 점심 끝날때좀 들어올는데
점심 내내 어색해서 뒤지논 줄 알있다
그리고 지금도 존나 불편해 시발
다시금 깨닫듣다
1. 퇴사예정자에건 조심하자
2. 계급장에는 물리방어 돕선이 안붙어있으니 운동하자